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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MICE산업 종합지원센터, 관광MICE업계 코로나19 구제를 위한 긴급대응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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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0






국내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관광과 마이스업계의 피해가 확대됨에 따라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현재 서울관광재단 8층에서 운영 중인 ‘MICE산업 종합지원센터’를 ‘코로나19 긴급대응센터’로 전환하고 관광 마이스업계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지원에 나섰다. 피해 현황 파악은 물론 방역물품지원, 노무·법무·세무 컨설팅, 홍보마케팅 지원 등이 주요 지원 내용이다. 먼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마이스 운영사 및 서비스 업체에 코로나19 예방수칙을 담은 다국어 홍보물을 배포했으며 마스크,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도 배포하고 있다. 무엇보다 관광마이스업계가 처한 문제 진단과 해결을 위해서 노무‧세무‧법무 분야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고, 중소기업육성자금·고용유지지원금·긴급경영안정자금·관광진흥개발기금 융자지원 등 코로나19 피해 관련 특별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신청 안내와 서류 작성을 돕는다. 


기존 1회였던 종사자 대상 법정의무교육 무상 지원을 상‧하반기 연 2회로 확대하고, 마이스 유관기관, 민간 협회와 협력해 코로나19 피해 지원 홍보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도 세웠다. 여행업체를 운영하는 한 기업인은 “노무 상담을 통해 고용유지지원금을 신청했다”며 이후 “유연근무제 및 가족돌봄휴가 등 추가적인 취업규칙을 도입할 예정”이라며 도움받은 내용을 전하기도 했다. 


긴급대응센터는 서울관광재단 8층 내 위치하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9시부터 6시까지 운영한다. 현재 하루 250여 건 이상 문의가 접수되고 있으며 주요 상담 내용은 재택근무, 고용유지지원금 신청조건과 작성방법, 행사 취소 ‧연기로 인한 계약 변경, 취소수수료 발생 등 법적분쟁 에 관한 내용이다. 변동현 서울관광재단 관광마이스본부장은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확산 사태가 심각해 지고 있는 상황에서 관광MICE업계 경영난은 장기화할 수도 있다”고 전망하며 “관광MICE 중소기업의 조속한 피해 구제와 경영 안정화를 도와 하루빨리 글로벌 마이스 도시 서울의 위상을 회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