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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행업에 이어 코로나 피해 MICE기업 현금지원 시작.…6.4 까지 2차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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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2


내달 4일까지 2차 모집, 지원금은 6월 중순부터 

운·수송, 공연, 전시서비스 포함 사각지대 없앴다

콘텐츠·홍보·마케팅에 사용, 일반운영비론 안 돼

온라인 교육 ‘MICE 그로잉 챌린지’도 무료 제공


서울시가 코로나로 어려움에 처한 관광·마이스 기업 500곳을 선정해 각 500만원을 지원하는 ‘서울 MICE 업계 위기극복 프로젝트’의 2차 모집이 시작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3월 발표한 ‘여행업 위기극복 프로젝트’에 이은 두 번째 프로젝트로 서울 소재 국제회의기획업, 전시기획업을 포함해 전시디자인업, 전시서비스업, 유니크베뉴, 공연, 운수송, 엔터테인먼트 기업을 대상으로 안정화 자금을 지원해 빠른 회복을 돕는다는 취지다.


지난 15일 마감된 1차 모집에서는 최종 157개사가 선정되어 사전 사업비 지원이 시작될 예정이다. 2차 모집은 5월22일 부터 내달 4일까지이며, 2차 선정에 대한 발표는 다음달 12일이다. 신청은 1차 접수시와 동일하게 서울관광재단 홈페이지(http:// www.sto.or.kr) 전용 웹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이번 지원 프로젝트는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관광, 마이스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즉시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사전 준비작업을 위한 마중물로 최소한의 비용을 지원하고자 하는 취지이다. 이 같은 취지에 따라 지원금은 마이스행사 기획 및 운영비, 콘텐츠 개발비, 홍보·마케팅 등에 사용할 수 있으나 인건비, 사무실 임대료, 공과금 같은 일반 운영비로는 사용할 수 없다. 


한편, 2차 모집에서는 MICE업계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업력과 MICE 추진실적 등 신청기준을 대폭 완화하였다. 업력이 1년 이상이면서(1차 접수시 2년 이상), MICE 개최실적 연 2회 이상이 기업이면 누구나 참여하도록 요건을 완화했으며, 피해사실 입증이 어려운 MICE 업계의 특수성을 감안, 피해사실확인서 발급요건을 과감히 생략해 업계의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서울시는 무료 맞춤형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2020 서울 MICE 그로잉 챌린지를 

시작했다. 마이스업계 종사자들의 휴직이 장기화됨에 따라, 휴식기를 활용해 글로벌 마이스 전

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교육과정은 ‘필수과목(MICE 전문과정)’과 ‘선택과목(비즈니스 역량, 직무별 역량과정 등)’ 등으로 구성했다. 업체 당 별도의 인원 제한은 없으며, 인당 100시간, 최대 1000명을 지원한다고 한다. 서울 MICE 그로잉 챌린지 서비스 종료일은 오는 10월 30일까지다. 접수는 서울관광재단 홈페이지(http:// www.sto.or.kr) 전용 웹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