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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MICE얼라이언스(SMA) “‘연대의 힘’으로 코로나19 극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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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1

2020 SMA 네트워킹 워크숍에 참여한 SMA회원사 회원들 (사진제공=서울관광재단)


서울관광재단, 7월 7~8일 철저한 방역 속 ‘2020 SMA 네트워킹 워크숍’ 개최

SMA 회원들과 서울 신규베뉴 답사, 팀단합 프로그램 등 진행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 함께 극복할 힘 나누는 계기”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이재성)이 지난 7월 7~8일 철저한 방역 속에 ‘2020 SMA 네트워킹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새롭게 가입한 회원사를 체험하는 일정으로, 코로나19 감염확산방지를 위해 기존 45인승 차량 대신 운·수송 분야 회원사를 참여시켜 참가자를 3~4명씩 분산해 차량에 탑승토록 했다. 또 차량과 방문지에 방역을 꼼꼼히 하고, 참가자 체온 점검과 전자출입명부 작성도 잊지 않았다. 식사를 할 땐 참가자 사이에 가림판을 설치했고 지그재그 형태로 좌석을 배치하는 등 참가자 간 불필요한 접촉을 최소화했다.


‘서울돈화문국악당’(국악 전문 공연장 및 전통문화체험 운영)에서 출발해 ‘오미’(전통 한식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 ‘모던한’(국내 전통예술 플랫폼 운영), ‘골든블루마리나’(한강 보트 체험 프로그램 운영), ‘노들섬’(음악을 매개로 한 복합문화기지) 순으로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요리용 마스크 및 일회용 장갑을 착용하고 ‘오미’에서 전통한과 만들기와 면역 밥상 만들기 체험을 하고, ‘모던한’에서 나전칠기 디퓨저와 한복 모양 천연비누를 만들었다.


 마스크를 쓰고 팀빌딩 체험중인 SMA회원들 / 프로그램 시작 전 코로나19 감염확산방지를 위해 체온을 재고 있는 모습


이번 행사에 차량을 제공한 ‘그라운드케이’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움츠려 있던 의전‧수송업체와 회원사가 만나 소개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고, SMA 회원사로서 자부심을 느꼈다”며 “어려울 때 친구가 진짜 친구라는 말처럼 회원사 간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관광재단은 SMA 네트워킹 워크숍과 연계해 7월 15일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뉴노멀에 대비하기 위한 ‘SMA 리더스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어려운 시기에 SMA 회원사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서로 협력해 나갈 수 있는 협력 방안과 상호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한 네트워킹의 장으로 회원사들로부터 호응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서울MICE얼라이언스(Seoul MICE Alliance, SMA)는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서울의 MICE(Meeting, Incentive, Convention, Exhibition)산업 육성을 위해 2011년 6월 설립한 MICE 민관협력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