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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전시산업 발전현황 및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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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5

 

SCB NEWS_191001-1 

 

UFI와 BSG의 연구에 따르면 2017년 아시아에서 총 2,353건의 전시회가 개최되었으며 전년 대비 83건 증가하여 3.7%의 성장률을 기록하였고, 아시아의 전시 개최건수는 2013년 이후 5년간 평균 4.0%의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표] 2013~2017년 아시아 전시회 개최 건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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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017년 아시아 순전시면적은 22,307,250m2로 전년 대비 1,451,500m2 증가 하여 7.0% 성장했다. 아시아 순전시면적 역시 2013년부터 2017년까지 평균 6.3%로 지속 성장하고 있고 다만, 전시회 1건당 평균 전시면적이 9,480m2로 아직 1건당 1만m2를 넘어서지 못했다.

 

성장률을 살펴보면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아시아 전체 전시산업의 성장률은 순전시면적 기준 27.8%로 나타났으며 동기간 가장 큰 성장세를 보인 지역은 마카오였다. 또한 아시아 전시산업 규모 상위 5개 국가인 중국, 일본, 인도, 한국, 홍콩 중 에서는 인도가 2013년 854,750m2에서 2017년 1,187,000m2으로 전시면적이 38.9% 증가하여 가장 급격한 성장률을 보였다.

 

개최 건수를 살펴보면 2017년 아시아에서 개최된 총 2,353건의 전시회 중 약 30%인 704건이 중국에서 개최된 것으로 파악되었다. 국가별 세부 순위를 살펴보면 1위 중국(704건), 2위 일본(305건), 3위 인도(204건), 4위 호주(195건), 5위 한국(171건), 6위 대만(138건), 7위 태국(92건), 8위 홍콩(90건), 9위 말레이시아(83건), 10위 인도네시아(77건)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아시아 평균 전시회 개최건수는 138건으로 나타났으며 1위에서 6위를 차지한 중국, 일본, 인도, 호주, 한국이 아시아 평균보다 높은 개최건수를 기록했다.

 

산업별 전시회 개최 현황을 살펴보면 2017년 아시아에서 개최된 전시회 중 가장 많은 전시면적을 차지한 산업부문은 ‘엔지니어링, 제조, 기계, 하드웨어 등’으로 연간 전시면적이 2,556,500m2으로 아시아 전체 전시면적의 11%를 차지했다. ‘엔지니어링, 제조, 기계, 하드웨어 등’은 2005년 첫 아시아 전시산업 보고서 발간 이 후 매년 10% 정도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 외에 2위는 ‘일반 제품(1,974,000m2)’, 3위는 ‘F&B,호스피탈리티(1,944,500m2)’, 4위는 ‘자동차, 오토바이(1,540,750m2)’, 5위는 ‘레저, 취미, 엔터테인먼트(1,483,750m2)’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