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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밤을 가르는 빛의 향연, ‘플로팅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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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1

 

한강의 중심에 오롯이 떠 있는 플로팅 아일랜드, 

그 특별한 공간에서 잊지 못할 최고의 경험을 만드는 일은 언제나 즐거운 도전이라는 그녀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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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로팅아일랜드 이경진 대표

 

 

 

마음을 움직이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일

 

서울의 유니크베뉴인 플로팅 아일랜드의 이경진 대표는 원래 디자인을 전공했다. “MICE 산업은 내가 전공한 디자인과는 다소 거리가 먼 분야라고 생각했다”고 과거를 회상한 이대표는 “디자인도 MICE 산업도 결국에는 마음을 움직이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매우 닮아있다”고 했다. 플로팅 아일랜드를 운영해 오면서 힘들었던 점에 대해 묻자, “힘든 순간이 없지는 않았지만 즐거운 도전이라고 생각했다.

 

서울을 방문한 많은 외국인들이 이 공간에서 최고의 경험을 하고 특별한 추억을 가져가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이야기했다.

 

 

반포대교 끝에 위치한 새로운 랜드마크

 

반포대교 끝에 위치한 새로운 랜드마크인 플로팅 아일랜드 컨벤션은 한강의 중심을 가로지르는 유니크한 베뉴를 만들겠다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건설되었다.

 

세빛섬은 총 세 개의 섬과 한 개의 미디어 갤러리로 구성되어 있다. 이대표는 “세 개의 섬 중에서 플로팅 아일랜드 컨벤션이 위치한 가빛섬은 외관 전체가 LED 보드로 빛나는 한강변의 멋진 뷰를 만들어낸다.”고 자부 했다. 세빛은 세가지 원색으로 다양성, 조화, 결합을 상징하고 가빛섬은 활짝 핀 꽃을 표현한 건축물로 국제회의, 전시 공연, 예식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가능하다. 메인 컨벤션홀의 경우 600명 정도 수용이 가능하고 천정 높이가 13미터나 되어 큰 규모의 MICE 이벤트를 준비하는 분들이 많이 찾는 공간이라고 한다. “큰 규모에도 불구하고 컨벤션 안에 기둥이 없다. 그래서 시원한 개방감과 함께 한강의 뷰를 만끽할 수 있다”며 인터뷰가 마무리 되어가는 순간까지도 플로팅 아일랜드에 대한 생각으로 이대표의 열정 가득한 모습은 깊은 인상을 남겼다.

 

 

평범함을 거부하는 일본 구글 컨퍼런스

 

가장 기억에 남는 MICE 행사가 있냐는 질문에 이대표는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일본 Google 컨퍼런스’를 꼽았다.

 

“기억에 남는 행사는 많지만 그중 하나만 꼽으라고 한다면 ‘일본 Google 컨퍼런스’를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다. 기존 업체와 이미 계약이 되어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구글과 같은 혁신적인 모토를 가진 회사는 평범한 장소에서 행사를 할 수 없다며 위약금을 지불하면서까지 컨퍼런스 장소를 플로팅 아일랜드로 바꿨다.”며 이야기를 이어갔다. “1,500명 규모의 일본 구글 직원들이 2층부터 5층까지의 공간 전체를 사용하며 5개의 세션으로 나누어 컨퍼런스를 진행했다. 세빛섬으로 연결되는 브릿지에 구글 로고가 들어간 대형 문을 설치하고 전체 세빛섬을 구글의 심벌 컬러로 연출했다. 구글의 기업 아이덴티를 살리기 위해 세심한 노력을 했던 행사였다”며 그날 행사의 여운이 다시 느껴지는지 이대표는 잔잔한 미소를 머금었다.

 

“단순히 행사를 위한 공간을 제공해주는 것이 아니라, 특별한 경험과 추억을 위한 공간을 만들어내는 일이 내가 하는 일이다”고 말하는 이경진 대표. MICE 산업에 대한 이경진 대표의 도전이 플로팅 아일랜드뿐만 아니라 MICE 업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으로 다가오길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