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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품격이 느껴지는 도심 속 공간, 정동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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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1

전통 한옥에서 집의 중심이 되는 공간인 ‘마루’를 컨셉으로 만들어진 ‘정동마루’

이 공간에서 사람과 문화의 공존을 고민하며 다양한 스토리를 만들어 온 박진완 부장을 만나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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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극장 박진완 부장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공연 제작 극장 ‘정동극장’

 

‘정동마루’가 위치한 ‘정동극장’은 한국 최초의 근대식 극장 ‘원각사’를 복원해 역사적 의미를 지니는 공간으로 1995년 개관했다. 정동극장은 역사와 전통이 고스란히 살아 숨쉬는 정동길에 위치해 우리나라 고유의 정취를 느낄 수 있어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도 즐겨 찾는 공간이다. 이곳에서 유니크베뉴 ‘정동마루’를 운영 중인 박진완 부장을 만나 사람과 문화의 공존을 고민하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사람과 문화가 만나는 문턱 없는 공간 정동마루

 

정동마루는 전통 한옥에서 집의 중심이 되는 공간인 ‘마루’를 차용해 사람과 문화가 공존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공간으로 다양한 기업행사 및 이벤트, 전통 체험이 가능한 공간이다. 이 공간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부탁하자 박진완 부장은 “정동마루는 규모가 크지 않다. 80~100명 정도 수용 가능한 규모로 이벤트가 가능한 유니크베뉴이다. 정동마루를 만나기 위해서는 전통적인 분위기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정동길을 걸어 들어와야 한다. 정동길을 거쳐 정동마루에 들어서면 한옥 특유의 문살을 살린 창과 넓은 마루로 만들어진 탁 트인 공간을 만날 수 있다. 이곳에서 전통의 품격이 느껴지는 비즈니스 이벤트부터 다양한 체험까지 함께 할 수 있다. 정동마루는 만남이 이루어지는 공간에서 전통적인 문화 공연도 함께 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공간이다.”며 설명한 뒤 정동마루에서 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정동마루는 천장이 낮고 문턱이 없게 설계돼 들어서는 순간 외국인들은 ‘아! 내가 한국의 전통이 살아있는 공간 속으로 완연히 들어왔구나’라고 느낄 수 있다. 이곳에서의 체험이 더 특별한 이유이다. 정동마루에서는 장구, 무용, 판소리, 한복, 서당 체험이 가능한데 이는 MICE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줄 수 있다.”며 정동마루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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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마루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행사

 

정동마루에서 개최된 MICE 행사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행사를 하나만 꼽아 달라는 부탁에 박진완 부장은 난처해했다. “모든 행사가 특별하고 의미가 있었기에 대답하기 힘들다.”며 잠시 생각에 잠겼던 그는 “그래도 하나만 꼽자면 정동마루에서 개최된 첫 행사였던 ‘서울시 대학생 마이스(MICE) 홍보단 발대식’을 꼽겠다. 정동마루가 유니크베뉴로써 의의를 가지게 된 첫 행사였다. 지금 생각해도 감회가 새롭고 가슴이 벅찬 행사였다. 그 후로 ‘한돈 문화의 밤’, ‘한국-대만 학생 음악 교류 행사’, ‘서울시50플러스재단 MOU 협약식’ 등 다양한 MICE 이벤트가 이곳에서 개최되었다.”

 

정동극장을 운영하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에 대한 질문에는 “전통적인 ‘문화’가 함께하는 공간을 선사하는 것에 가장 역점을 두고 있다. 해외에서 오시는 많은 관광객분들이 역사적인 공간을 관람하고 한식을 먹는 등 일반적인 관광을 많이 하셨다면. 우리는 정동극장에서 우리는 이곳에서 단순한 MICE 이벤트 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 및 공연 관람도 함께 하실 수 있게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한국을 찾으시는 외국인 분들도 ‘공감’할 수 있는 공연을 만드는 일에 많은 관계자 분들이 함께 노력하고 있다.”며 외국인 관광객들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한국의 공연 문화를 만드는 일에 열의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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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마루는 저에게 다양한 동기를 불러일으키는 공간이다.

이곳에서 많은 외국인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선물하는 일에 열정을 쏟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