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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어나가는 MICE업계 선구자, 엑스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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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엑스포럼

국아시아 최대 규모의 카페 박람회를 개최하기까지

신현대 대표가 이끄는 엑스포럼은 MICE 전문 기업이다. 코엑스 전시팀에서 근무했던 경험을 토대로 2003년에 설립했다. 팬시푸드페스티벌, 교육박람회, 디지털미디어페어 등 국내외에서 연간 30여회 이상 전시회, 컨벤션, 이벤트를 주최하는 엑스포럼의 대표 전시회는 올해 18회째를 맞이한 ‘서울 카페쇼’다.

엑스포럼의 얼굴이 된 ‘서울 카페쇼’의 시작에 대해 신현대 대표는 “우연히 이태리로 출장을 갔다가 보게 된 종합 식품전이 계기가 됐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거기서 커피가 전시돼 있는 걸 봤는데 ‘이걸 한번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출장에서 돌아와 우리나라 상황에 맞게 시장 조사를 한 뒤 전시회를 열었다. 처음에는 전시회가 크지 않았다. 행사에 집중하면서 인적자원, 물적자원에 대한 투자를 많이 했다. 전 세계 커피 관련 행사, 협·단체 담당자들뿐 아니라 커피 산지의 담당자들과 끊임없이 커뮤니케이션을 했다. 그 결과 ‘서울 카페쇼’가 대표적인 커피 및 식음료 전문전시회로 자리매김 하게 됐다”고 말했다.

다른 전시회와의 차별점에 대해 묻자 신현대 대표는 “‘서울 카페쇼’에는 기획이 많이 들어간다. ‘컨셉추얼 전시’를 위해 매년 주제를 정하고 기획한다. 또한 전시회의 성장을 위해 메인 행사와 함께 쇼인쇼 형태로 기획 행사를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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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시장을 넘어 더 넓은 세계로 뻗어나가다

‘카페쇼 차이나’ ‘카페쇼 베트남’ 등을 개최하며 아시아 시장 진출에 성공한 엑스포럼은 최근 미국에 지사를 설립하고 글로벌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재정적 부담과 언어, 문화가 다른 현지 인력 관리 문제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더 넓은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는 신현대 대표의 목표가 궁금해졌다. 그는 “대단한 목표가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지금까지 쌓아온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가지고 엑스포럼이 사람들에게 작지만 탄탄한 회사, 작지만 해외에서 다이나믹하게 비즈니스를 하는 회사로 각인되는 것”이라고 답했다.

인생의 전부가 된 MICE산업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대학 졸업 후 코엑스 전시팀에 입사한 이후로 쭉 MICE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신현대 대표에게 MICE산업이 가지는 의미를 물었다. 이에 신현대 대표는 “인생의 전부라고 해야할 것 같다. MICE산업을 통해 개인적으로도 많이 성장했고, 덕분에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언젠가는 후배들에게 물려줘야 할 비즈니스라고 생각한다”며 자신을 뛰어넘는 양질의 능력을 갖춘 후배양성에 열의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