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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 Insider] MICE 전문가들이 모인 PCO 전문기업, 마이스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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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4

마이스앤컴퍼니

Q. 마이스앤컴퍼니는 어떤 곳인가요?

마이스앤컴퍼니는 메이저 PCO 기업에 있던 멤버들이 나와서 설립한 회사입니다. 멤버들이 국제기구 회의와 정부간 다자회의, 대규모 국제행사 등에 대한 기획과 운영 노하우를 보유한 MICE 전문가들이기 때문에 연혁은 짧지만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기업으로 빨리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마이스앤컴퍼니에 대해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소수 정예 집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Q. 지난 4년간 다양한 국제회의 및 국제행사를 진행해 오셨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행사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회사를 설립하고 처음 진행한 대규모 행사인 ‘제12회 세계전산역학학술대회 및 제6회 아시아 태평양전산역학학술대회’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이 행사에는 67개국 2,100명의 외국인이 참석했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외국인들이 각자의 섹션을 꾸밀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해 2,000명이 넘는 인원을 유치할 수 있었습니다. 공공부문 행사로는 ‘제27회 국제 법유전 총회’가 기억에 남습니다. 주최측이 대검찰청이었는데 다른 기관보다 행사 기획, 운영에 대한 기준이 엄격했습니다. 세심한 매니지먼트를 통해 대검찰청의 기준에 맞추어 행사를 성공적으로 끝낼 수 있었습니다.


Q. 행사를 성공으로 이끄는 기획력과 매니지먼트력의 근본은 무엇인가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마이스앤컴퍼니는 PCO 업계에 오래 종사해 온 전문가들이 모여 설립한 회사입니다. 경험을 통해 습득한 노하우가 마이스앤컴퍼니의 기획력, 매니지먼트력의 근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일을 체계적으로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많은 PCO 기업들이 체계적인 온라인, 오프라인 및 의사결정 시스템을 갖추지 않고 일을 하는 경 우가 많습니다. 저희는 업무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프로세스화 했습니다. 그리고 이 시스템을 통해 지식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단독으로 일을 하는 업종이 아니라 서로 힘을 합쳐서 협업을 하는 업종이기 때문입니다.


마이스앤컴퍼니마이스앤컴퍼니


Q. PCO는 기획부터 홍보, 행사장 조성, 참가자 관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데 이 중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업무 분야는 무엇인가요?

모든 업무가 다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업무를 굳이 꼽자면 기획과 재정 관리인 것 같습니다. 모든 행사에는 예산과 시간, 자원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이를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Q. 국제회의 개최지로서 서울의 강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서울은 수많은 다양성을 품은 다이내믹한 도시입니다.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고 있으며, 전세계 유일의 분단 국가라는 정치적 상황도 지니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다양성이 외국인 관광객들로 하여금 ‘서울은 어떤 곳일까?’라는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고, 한번 방문해보고 싶게끔 만드는 것 같습니다.


Q. 대표님께 마이스앤컴퍼니는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나요?

가장 어려운 질문이네요. 제게 마이스앤컴퍼니는 ‘가보지 않은 길’인 것 같습니다. 미래에 대한 희망을 줌과 동시에 두려움을 느끼게 하기 때문입니다. 역설적으로 들리겠지만 여기서 두려움은 부정적인 의미의 두려움이 아닌,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끔 해주는 긍정적인 의미의 두려움입니다.

배득성 대표는 1월 중순 그가 ‘소수 정예’라고 표현한 직원들과 미국으로 워크샵을 떠난다. 매년 해외 워크숍을 통해 직원들로 하여금 업계를 보는 넓은 시야와 회사에 대한 자부심, 일의 원동력을 심어주고자 한다며 미소 짓는 배득성 대표의 모습에서 MICE 산업을 이끄는 리더의 면모를 볼 수 있었다.




변화하는 세상에 맞추어 끊임없이 교류하며

지식 공유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하는 배득성 대표에게서

MICE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찾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