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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ent] 서울컨벤션뷰로, 페이스북을 이용해 회의 기획에 새로운 장을 열다.

2011-12-05
[Cvent] 서울컨벤션뷰로, 페이스북을 이용해 회의 기획에 새로운 장을 열다.

소셜 미디어를 이용해 그룹비즈니스를 유치할 수 있는 방법은 많지만, 서울컨벤션뷰로(SCB)는 창의적인 방법으로 그 방안을 만들어냈다. SCB는 페이스북을 이용해 전혀 새로운 방법으로 회의 기획자들로 하여금 서울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도록 돕고 있다.

 

SCB는 최근 “스티브의 완벽한 컨벤션 계획(Steve’s Complete Convention Plan)” 프로모션을 개최했다. 주간 연재 만화 형식의 본 프로모션에서는, 스티브라는 허구의 인물이 2011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콘퍼런스(UNESCO Creative Cities Network Conference)에 참가하기 위해 4일 일정을 계획하는데, 이를 회의 기획자들이 페이스북에서 함께할 수 있다. 즉, 매주 로그인 하고 투표에 참여함으로써 스티브의 일정 계획을 돕는 것이다.    

 

가령, 스티브가 일정 중 하루, 한국 고유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장소를 찾는다고 하자. 페이스북의 팬들이 민스클럽(Min’s Club)의 퓨전 한국음식, 혹은 한국의 밤 다이닝 투어의 골목 음식점인 온고 푸드커뮤니케이션즈(O’ngo Food Communications) 중 무엇을 택할 지는 알 수 없지만, 한 가지는 분명하다. 이 게임에 참여하는 회의 기획자들은 그 전보다 서울의 여행지를 속속들이 알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그 과정에서 서울행 왕복 비행기표를 포함한 경품을 탈 기회도 주어진다.

 

그러면 이 프로모션이 왜 훌륭한가?

 

타깃이 분명하다 - 스티브의 완벽한 컨벤션 계획은 회의 기획자들이 동료 기획자의 여정을 설계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배울 수 있다 - 이 게임에 참여하면 자연스레 서울의 문화와 회의 장소에 대해 익숙해진다.

재미있다 - 여행 브로셔를 읽는 것보다 연재 만화 형식의 게임이 더 흥미롭다.

참여를 유도한다 - 매주 잠깐 시간을 내어 프로모션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방문함으로써, 기획자들은 자신이 현재 여정을 기획하는 곳에서 벗어나 새로운 여행지를 맛볼 수 있다.

 

또한, 이 프로모션은 스마트하다. 컨벤션뷰로 사이에서 인터넷 마케팅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다른 컨벤션뷰로와 차별화할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SCB는 이미 5천 명 이상의 팬과 팔로워 네트워크를 구축했고, 페이스북을 이용해 그들이 서울에 대해 흥미를 갖도록 할 새로운 방식을 찾아낸 것이다.

 

이 프로모션은 11월 26일까지 진행되었고, 우승자는 이달 말에 발표될 것이다. 스티브의 일정은 최종적으로 어떤 모습일까? 때가 되면 알 수 있겠지만, 여기서 진짜 우승자는 SCB가 아닐까 한다. 인터넷으로 컨벤션뷰로의 마케팅활동을 하고 페이스북을 이용해 그룹 비즈니스를 유치하기 위한 이 창의적인 방법을 우리는 (페이스북에서 “좋아요”를 누르듯) 좋아할 이유가 충분하다.

 

 2011년 11월 30일(수요일)자, 카렌 브로스트(Karen Brost), C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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