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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B News] 유럽 MICE 시장 정조준하는‘TEAM SEOUL’, INCON과 손잡고 글로벌 유치망 넓힌다
2026-05-22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글로벌 MICE 시장 선점을 위해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 중인 유럽 최대 MICE 전시회 IMEX Frankfurt 2026에 참가해 서울홍보관을 운영하며 본격적인 현지 유치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MICE 전시회 IMEX Frankfurt 2026 이미지



이번 전시회에는 서울MICE얼라이언스(SMA) 12개 회원사가 ‘TEAM SEOUL’ 체제로 참여했다. ▲코엑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포시즌스 호텔 서울 ▲호텔신라 ▲엠엔씨커뮤니케이션즈 ▲킴스엠엔티 ▲트래블이지 ▲샐리투어 ▲골든투어코리아디엠씨 ▲에이치엔티 ▲이투어리즘 등 분야별 대표 기업들이 재단과 협력해 공동 세일즈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 서울홍보관은 ‘비즈니스 성과 창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개별 바이어 대상 매칭 상담(PSA)은 물론 총 11회의 그룹 설명회를 운영하며 서울의 우수한 MICE 인프라와 개최 경쟁력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신규 고부가가치 MICE 행사 유치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유치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글로벌 PCO 협의체인 INCON(국제회의 글로벌 파트너십)과 전략적 협력에 나섰다.

서울관광재단은 20일 서울홍보관에서 INCON 핵심 관계자들을 초청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서울 MICE 행사 유치를 위한 협력 체계를 공식화했다.


MICE 전시회 IMEX Frankfurt 2026 이미지


이어 진행된 ‘서울 해피아워’ 네트워킹 행사에서는 치킨과 맥주를 매개로 INCON 파트너와 SMA 회원사 간 교류가 활발히 이뤄졌다. 재단은 연간 1만1천 건 이상의 MICE 행사를 운영하는 INCON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행사 유치 기반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MICE 전시회 IMEX Frankfurt 2026 이미지MICE 전시회 IMEX Frankfurt 2026 이미지


현장에서는 비즈니스 상담과 함께 K-컬처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안내데스크에서는 바이어들이 직접 한글을 적어 완성하는 ‘나만의 노리개 키링 제작’ 이벤트가 진행돼 한국 전통문화의 매력을 알리고 있다. 또한 서울의 다양한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서울스타일 포토 이벤트’도 운영하며 글로벌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재단은 이를 통해 홍보관 체류 시간을 늘리고 자연스러운 비즈니스 네트워킹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