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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B News] 서울을 찾는 MICE 발길, 이제 대한민국 전역으로 확산
2026-07-08


서울을 찾는 MICE 발길, 이제 대한민국 전역으로 확산

 

MICE 팸투어 이미지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지난 615()부터 620()까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충청남도, 충청북도와 공동으로 동남아시아 및 중화권 MICE 전문 여행사 관계자를 초청하여 MICE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MICE 산업 기반 지역 상생 및 균형발전을 위한 ‘PLUS CITIES’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서울시와 협약을 맺은 광주, 전남, 충남, 충북 4개 지자체가 함께 참여했다시와 재단은 2019년부터 PLUS CITIES 사업을 통해 11개 시·도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MICE 공동 마케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에는 서울·지역 연계 기업회의 및 인센티브 행사 79건을 지원해 외국인 4,514명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MICE 팸투어 이미지


이번 팸투어는 해외에서 기업회의 및 인센티브 단체를 송출하는 MICE 전문 여행사 관계자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서울과 지역의 대표 MICE 인프라 및 관광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첫날 서울 일정에서는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 앤 서비스드 레지던스의 쟈뎅 디베르’, JW메리어트 호텔 서울, 전통문화 복합공간 삼청각, 2026년 서울MICE얼라이언스(SMA) 유니크베뉴 분과 신규 회원사인 카르디아 등을 방문하여 서울의 특색 있는 MICE 베뉴를 경험했다.

 

특히 서울 도심 속 럭셔리 호텔 베뉴부터 전통문화 공간, 프라이빗 이벤트 공간까지 다양한 형태의 행사 개최지를 둘러봤다. 기업회의·인센티브 관광 단체 수요에 맞는 서울의 다양한 MICE 인프라와 서비스를 경험하며 상품 개발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후 참가자들은 충북 고인쇄박물관에서 한국의 인쇄문화를 살펴보고, 전남 여수 해상 케이블카와 순천 낙안읍성을 방문하여 해양·역사문화 관광자원을 둘러보았다. 또한 광주 이이남 스튜디오와 충남 선샤인 스튜디오를 방문하며 지역의 문화예술 및 콘텐츠형 관광자원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MICE 팸투어 이미지


팸투어에 참가한 말레이시아 소재 여행사 관계자는 "서울의 우수한 MICE 인프라와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향후 기업회의 및 인센티브 단체를 대상으로 서울과 지역을 연계한 상품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국내 MICE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서울과 지역이 보유한 MICE 인프라와 관광자원의 매력이 서로 시너지를 낼 수 있게 협업하고, 이를 통해 재방문, 체류일, 소비를 늘리는 방향으로 가야한다며 재단은 서울시와 함께 PLUS CITIES 사업을 발판으로 서울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MICE 생태계를 조성하고, 적극적인 공동 마케팅으로 대한민국이 매력적인 MICE 국가로 도약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