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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MICE 트렌드 키워드 서울에서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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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5

서울 MICE 홍보단은 주요 키워드인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아래 수많은 MICE 트렌드 중, 2020년의 서울은 어떤 트렌드 키워드에 맞는 특징이 있는지 찾아보았습니다. 서울 MICE 홍보단이 소개하는 서울 MICE 트렌드 3가지, 바로 만나보실까요?



먼저, 2020 MICE 트렌드의 주요 키워드는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입니다. “지속가능한 MICE” 란 효율적인 자원 관리와 이해관계자들의 참여 및 협력을 통해 추구하고자 하는 MICE 산업을 발전 방향을 의미합니다. 특히 경제의 성장, 사회의 안정과 통합, 환경 보전의 조화를 중시하는 발전을 추구합니다. 그렇다면 서울의 MICE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을까요?



KEY1. “디지털화(Digitalization)” 

      

MICE는 국제회의, 전시회, 박람회 등 사람과 사람의 교류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산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MICE산업에서 디지털화는 왜 일어나는 것일까요? 현재 서울을 비롯한 세계 거의 모든 나라에서 코로나 19의 팬데믹화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MICE 산업에서도 면대면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는 언택트 사업의 비중을 높여야 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디지털화 되어가고 있을까요? MICE 산업의 진행에 있어 가상 회의나 홀로그램, 유투브 등을 활용하여 접촉을 최소화하고, 실시간으로 소통이 가능하도록 하는 방식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서울관광재단은 현 상황에 맞게 2020 UIA 아태총회(국제협회 연합 아시아 태평양총회)를 버추얼(Virtual) 컨퍼런스 형식으로 개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패널 디스커션, 토론 및 QnA, 네트워킹과 버추얼 서울 투어까지 주요 프로그램들이 모두 가상공간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획하고 있습니다.



KEY2. “사회적책임”


두번째 키워드는 바로 사회적 책임입니다. 과연 서울의 MICE는 어떤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 있을까요? 서울관광재단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CSR 즉,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며 서울의 MICE 유치경쟁력 강화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가고 있습니다. 2011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서울 MICE 얼라이언스(Seoul MICE Alliance, SMA)”는 국내외 전문 전시회, 설명회에 공동으로 참가하고 국제회의를 비롯한 기업회의 및 인센티브 관광 등을 위해 답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매체 공동광고 게재, 온라인 공동 홍보마케팅 등을 진행하며 2020년에도 17개사의 신규 회원사를 선정한 바 있습니다.


서울 MICE 얼라이언스와 같은 민관협력체는 왜 필요한 것일까요? MICE산업은 여러 산업이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큰 경제적 파급효과를 불러오는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산업입니다.따라서 MICE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증대하고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뿐만 아니라 MICE 네트워킹을 통해 비즈니스의 기회를 확대시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서울의 MICE 유치 경쟁력을 강화시켜 산업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서울관광재단은 서울의 민관협력체인 서울 MICE 얼라이언스와 함께 소셜미디어(SNS) 공동온라인 마케팅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Stand_Strong_Together 캠페인은 코로나 19로 위기에 빠진 MICE 산업을 극복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 회원사들의 온라인 행사를 홍보하고, 팔로워들은 회원사들을 응원하는 댓글을 남기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KEY3. “고유성(Authenticity)”


마지막 키워드는 바로 고유성입니다. 서울 그리고 서울의 MICE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한국의 고유성입니다! 이미 한국은 K-POP은 물론, K-푸드, K-드라마, K-예능, K-방역 등 여러 분야에서 우수한 이미지를 지니고 있습니다. 한류의 열풍으로 인해 서울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서울의 MICE 속에서도 그 매력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위 카드뉴스 속 4가지는 서울의 고유성을 강조하는 주제가 담긴 전시회입니다. ‘한양 도성의 어제와 오늘’, ‘서울의 전차’ 와 같이 과거의 서울은 어떤 모습이었는지, 어떤 과정을 거쳐 현재의 서울이 되었는지 간접적으로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전시회의 주제는 물론 유니크 베뉴에서도 한국 고유의 멋과 미를 강조하고 있는 곳들이 선정되어 있습니다. 위 카드뉴스 속 6군데 외에도 국립중앙박물관, 남산국악당, 메이필드호텔 봉래헌, 서울의 집, 서울돈화문국악당 등이 있습니다. 개최국의 고유한 역사와 문화가 있는 유니크 베뉴는 MICE 산업의 유치 결정에도 중요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따라서, 고유성의 확보는 지속적인 경쟁력을 보유하는 발판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2020 서울의 MICE 트렌드 키워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2020년은 예상치 못한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발생으로 정말 많은 변화와 시도들이 행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변화무쌍한 매력을 가진 MICE 산업! 앞으로도 시시각각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어떤 모습들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