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convetion bureau

서울 MICE 홍보단
커뮤니티 서울 MICE 홍보단

2021 MICE 글로벌 전문가 멘토링 콘서트 후기

facebook
blog
kakaostory
share
2021-09-10


안녕하세요2021 서울관광재단

'MICE 글로벌 전문가 홍보단' 이서영입니다.



지난 8 17 오후 2, 

MICE 글로벌 전문가분들 모두가 기다리고 기다리셨을

MICE 멘토링 콘서트가 유튜브 생중계로 열렸습니다!

 

👏🏻👏🏻👏🏻


이번 멘토링 콘서트에는

2021MICE 글로벌 전문가300분이 함께해주셨습니다.

 

비록 얼굴을 맞대고 만날 수는 없지만 활발한 댓글을 통해

MICE 예비 전문가분들의 열정이 얼마나 뜨거운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MICE새싹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꿈의 무대'에서 일하고 계신 현직자 멘토님 5분께

정말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는데요.


사전에 인재뱅크 분들께서취업 희망 기업으로 꼽으신

5개 기업의 실무자 분들을 모신 만큼 더욱 기대가 되었습니다.


 

2시간가량 멘토링 콘서트를 이끌어주신 MICE 어벤저스선배님들 다섯 분!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된 이번 멘토링 콘서트에서는

어떤 다채로운 콘텐츠들을 담고 있었는지 살펴볼까요?



1부에는 흥미진진 코너들을 통한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이,

2부에는 보다 심층적인 경험 공유의 시간이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그 뜨거웠던 현장으로 저와 함께 돌아가 보시죠!


□ 1부_OX퀴즈



너무나 궁금했지만 쉽게 답을 찾을 수 없었던,

MICE업계의 이모저모에 대한 선배님들의 생각을

OX퀴즈로 솔직하게 들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들도 멘토님들의 답변을 예측해보세요!

첫 번째 문제 바로 나갑니다~


1. MICE 직무에서 가장 중요한 역량은 언어이다(O/X) 


국제적인 행사를 개최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국적과 문화를 가진 관계자분들과

소통해야 하기 때문에, 언어 역량이 굉장히 중요할 것 같은데요.

과연 멘토 분들의 선택은?



의외로 멘토 분만 'O' 선택하셨습니다.

이 멘토 분께서는 그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해 주셨는데요.

 

"여기서 '언어' 단순히 외국어가 아니라,

모든 커뮤케이션 역량 포함한 개념이라고 생각한다.

MICE 직무에서 다양한 업계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O 들게 되었다."


2. 서포터즈 운영요원 활동은 무조건해봐야 한다(O/X)


MICE 글로벌 전문가 활동의 가장 큰 특전 중 하나이죠!

바로 다양한 MICE 행사의 운영요원으로서 참여  있다는 인데요.


과연 멘토님들은 운영요원 경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계실까요?



와우!

모든 멘토님들이 'O' 선택하셨습니다.


가장 간단하고 직접적으로 MICE 행사를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운영요원 활동이기 때문에 MICE 꿈나무들에게 적극 추천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도 앞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운영요원 모집 공고를

탐색해보고 도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 나의 업무는 야근이 많다. (O/X)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지만 실무자 분들과의 직접적인 컨택이 없다면

알기 어려운 '업무 환경'에 대한 질문도 있었는데요.


이번 질문의 키워드는 '야근'이었습니다.

과연 멘토님들은 야근에 시달리고 계신 걸까요..?



모든 멘토님들이 'O' 선택하셨어요..

매번 야근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준비하고 있는 행사가

임박한 경우에 야근이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크게 겁먹지는 말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 ! !


본인이 원하는MICE 회사에서, 적성에 맞는 직무로,

생각만 해도 가슴 벅찬 행사들을 기획할 수 있다면

야근도 나름 행복하게 느껴질 것 같지 않나요???


□ 1부_밸런스 게임


OX 퀴즈에 이어 MICE 밸런스 게임이시작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었던 코너인데요.

재미는 물론!

실무에서 일어날 있는 돌발 상황들에 대한

멘토님들의 경험과 노하우들을 알아갈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방법은 다음과 같은데요.

MICE 행사 기획 및 진행 중 일어날 수 있는

끔찍한 상황 2가지중 그나마 덜 끔찍한 상황을

멘토님들이 고르는 것입니다!



첫 번째 질문입니다!

 

행사 LED 화면이 꺼짐 VS 현수막이 거꾸로 달림


생각만 해도 끔찍한 상황인데요...!

멘토님들은 과연 어떤 걸 택했을까요?

멘토 분들 모두 상당히 고심하시면서 팻말을 드셨어요.

거꾸로 달린 현수막은 내가 고칠 수 있지만

LED 화면은 전문가가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더 끔찍하다는 의견도 있었고,

행사 중 기념사진을 많이 찍는데, 현수막이 계속 거꾸로 달려있으면

상당히 곤란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는 의견도

나와서 양측이 팽팽히 맞섰습니다.

 

둘 다 생각만 해도 아찔한 상황이지만

차선책을 고르라고 한다면 저라도

현수막이 거꾸로 되어있는 상황을 고를 것 같네요.

 

온라인 행사 소리 OFF VS 오프라인 행사 화면 OFF 



두 번째 질문 역시 양측이 팽팽히 맞섰는데요.

 

오프라인 행사 중LED 화면이 꺼지면

그래도 현장에서 안내가 가능하고 대처가 가능하지만,


 온라인 중 소리가 꺼지면 안내도 안 되고

하나의 방송 사고로서 기록이 남기 때문에 수습이

더욱 어렵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또한, 행사에서는 시각적인 부분이 청각보다

기억에 많이 남는데대부분 행사에서 대형 LED 판이 사용되기 때문에

사고의 잔상이 더욱 강렬하게 남을 것 같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멘토님마다 선택이 계속 갈리고

그 이유가 양측 모두 설득력 있어서

저를 비롯한 MICE글로벌 전문가분들


"어느 하나를 고를 없이  너무 끔찍한데..??"

생각하시면서 보고 계시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

 

약속된 게이트로 나오지 않는 클라이언트 VS 약속된 장소로 오지 않는 수송 차량



세 번째 상황은 정말 행사 중에 자주 일어날 법한 것이어서

저도 덩달아 고민이 되었는데요.

 

'약속한 장소로 오지 않는 수송 차량' 더 끔찍하다고 선택하신 분들은 

"수송 차량은 행사자들이 대상이고연사나 참가자 분들이 오지 않으면

행사 자체를 진행할 없기 때문에라고 설명해주셨고,


'약속한 게이트로 나오지 않는 클라이언트'

더 어려운 상황이라고 선택하신 분들은

"클라이언트가 외국인인 경우도 있는데,

그럴 경우 연락이 힘들기 때문에 더욱 난감하다라고 설명해주셨습니다.


행사 직전 핸드폰 OFF VS 노트북 OFF


저는 평상시에 핸드폰이나 노트북 전원이 나가도

패닉이 되는데, 행사를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일이 발생하면 얼마나 난감할까...!


상상만으로 식은땀이 흘렀습니다.

과연 멘토님들은 무엇을 선택하셨을까요?



이번 질문에서도 답이 갈렸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수많은 행사 자료가 들어있는

노트북이 꺼졌을 때가 더욱 난감할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핸드폰 OFF가더욱 당황스러울 것 같다고

하신 멘토분 설명을 듣고 절로 고개가 끄덕여졌습니다.


"노트북은 대체재를 통해 쉽게 보완이 가능한데,

수많은 관계자들의 연락처와 대화창이 있는

핸드폰이 꺼지면 대체 불가능할 같아요..."


이번 밸런스 게임 문제들 정말 센스있었지 않나요?

정말 무엇 하나 쉽게 고를 수 있는게 없었어요.

멘토님들이 정말 그 상황을 상상만 해도

소름 끼친다며 당황스러워 하셔서

저희 글로벌 전문가들은 웃픈 미소를 지으면서도

멘토님들의 위기대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멘토링콘서트는 잠시 쉬는시간을 가진 후

2부에 돌입했습니다.



 중간중간 이렇게 담당자님이 질문을 독려해주셔서

글로벌 전문가분들이 부담없이 자유롭게 질문하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활발한 소통의 장이 이루어졌던 것 같습니다


□ 2부_소지품 토크



다음 코너는 '소지품 토크'입니다.

멘토님들의 MICE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애장품을 소개하시고, 그에 얽힌 사연을 풀어주시는

흥미진진한 코너였는데요.


카드뉴스 형식으로 간략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그 중에서 마지막 애장품은 유자청였는데요.

사실 처음부터 제 눈길을 끌었던 유자청..!

과연 어떤 에피소드가 숨어 있을까요?


멘토님이 처음 DMC에입사 후

인센티브 인바운드 투어를 진행하셨을 때였습니다.

2019년도 평창에서 말레이시아 클라이언트 분들과

인센티브 투어를 진행하고 있는데 고객분들이 많이 추워하셨다고 해요.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 급하게 유자청을 공수하여

한시간 반동안 유자차를 젓고 모든 클라이언트 분들께

나눠드렸던 기억이 있으시다고 합니다.

당시에는 정말 힘든 기억이었을 테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니까 뿌듯함이 더 큰

소중한 추억이라고 하셨어요.

이처럼 멘토님들의 애장품과 함께 생생한 에피소드를 들으니까

더욱 몰입도 잘 되고 MICE 실무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정말 인상 깊었던 코너였답니다. 🥰


□ 2부_인재뱅크 고민상담



다음으로는 인재뱅크 분들의 고민들을 모아 모아

멘토님들이 직접 상담해주시는 귀중한 시간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카드뉴스로 만나보시죠!



□ Q&A 끝으로 멘토링 콘서트 종료



Q&A 시간을 끝으로  2시간의멘토링 콘서트가 막을 내렸습니다.

아쉬움과 감사함을 표하고 있는

MICE 글로벌 전문가분들의 댓글이

따뜻하게 느껴져서 이렇게 캡처를 해보았습니다.



□ 멘토링 콘서트를 마치며 MICE 글로벌 전문가 마디!


© Fotorech, 출처 Pixabay


저는 이번 MICE 멘토링콘서트를 시청하기 전에

상당히 기대가 많이 되었지만

MICE 멘토 5분과 직접 소통한다고 생각하니

조금 경직된 분위기일 거라고 예상했는데요.


그러나 예상과는 달리 OX퀴즈나 밸런스 게임과 같은

너무나 재미있는 프로그램들로 멘토분들께서 친근하게 콘서트를

이끌어가주셔서 시청하는 저희도 더욱 편안한 마음, 든든한 마음으로

행사에 몰입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실무자와의 직접적인 컨텍이 없다면

알기 어려운 TIP이나 취업 전략들도 가감없이 전수해주셔서

저희 취업준비생들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2시간만에 MICE의 이모저모를

알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를 누릴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하고 뜻깊었답니다.


© Fotorech, 출처 Pixabay


지금 그대로만으로 너무나 유익하고 완벽했던

멘토링 콘서트였지만,

코로나 19 사태가완화된다는 전제 하에

행사나 전시 기획/준비 현장과의 라이브 연결

이루어지면 더욱 생동감 넘치는 배움의 장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실무 현장을 직접 눈으로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멘토님들이 스튜디오에서 설명하시는 부분들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것은 물론,


MICE 꿈나무들의 열정을 활활 타오르게 하는

동기부여의 역할도 톡톡히 할 것 같습니다.


© Fotorech, 출처 Pixabay


이번 MICE 멘토링콘서트는

제게 '자신감'을 불어넣어 준 시간이었습니다.

 

저를 비롯한 많은 비전공자 학생들이

"나도 MICE 업계에서 경쟁력을가질 수 있을까..?"

"MICE업계에 취업은 할 수 있을까..?" 와 같은

고민들을 하고 계실 것 같습니다.

 

이번 콘서트에서 멘토님 중 한 분께서

'전공'보다는 '나만의 이야기'가 훨씬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이를 듣고 저는

'전공에 얽매이지 말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는데 집중하자고 다짐하는 계기'  되었습니다.

정보전달은 물론이고

멘토님들의 따뜻한 응원과 동기부여의 말씀들도

들을 수 있었던 이번 멘토링 콘서트,

'유익함' '휴머니티'라는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은 최고의 행사였습니다.


포스팅으로 다시 한 번 되돌아본

'2021 MICE 멘토링 콘서트'어떠셨나요?

 

많은 MICE 글로벌전문가분들이 말씀하셨듯이

어디서도 쉽게 들을 수 없는 이야기들을

허심탄회하게 풀어내주신 멘토님들 덕분에

저희에게 너무나 큰 도움이 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는 현장에서 멘토님들을 직접 만나뵐 수 있기를 바라며

온라인으로 각별한 작별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재미있고 알찬 멘토링 콘서트 기획해주신 멘토님들과 서울관광재단 담당자분들께

'무한한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이번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9월 포스팅에서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