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명의 임직원을 만족시킨 다채로운 일정과 스냅영상으로 남긴 서울에서의 추억

다양한 취향을 가진 MICE 참가자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서울의 체험형 팀 빌딩 프로그램

올해 설립 4주년을 맞은 마이스앤컴퍼니는 짧은 연혁이지만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PCO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빠른 성장이 빛나는 마이스앤컴퍼니를 이끄는 배득성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옛말에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 했다. 짧지 않은 시간이라는 의미다. 강산이 여섯 번 바뀔 긴 시간 동안 우직하게 한 길을 걸어온 기업이 있다. 바로 우리나라 최초 민간 여행사 세방여행이다. 김국성 사업 본부장을 만나 세방여행이 60년간 걸어온 길에 대해 들어보았다.

MICE 참가자들의 서울에서의 경험을 더욱 가치 있고 지속가능하게 한 PLUS SEOUL의 맞춤형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