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펜데믹은 기후, 환경, 전염병 등을 전세계 공통의 문제로 각인시켰고, ‘지속가능 MICE’를 제1의 선결조건으로 만들었다.

펜데믹 기간 MICE업계는 대면미팅에 어려움을 겪었다. STO는 SMA 네트워킹과 해외 전시회, 상담회 공동참가를 통해 돌파구를 찾았다.

펜데믹, 대면미팅 제한 속 SMA 프로그램 ‘절호의 기회’ 다양한 네트워킹 행사로 MICE기업 ‘만남의 장’ 제공

STO가 20회 대한민국 MICE대상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우수 MICE얼라이언스’ 부문에서 수상하며 다양한 지원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STO는 시민들에게 유니크베뉴를 소개하고 시민들이 MICE업계에 친숙하게 다가올 수 있도록 홍보마케팅을 진행했다.

서울은 다양성과 건축미를 뽐내는 도시지만, 그 거대한 규모와 현대성과 전통의 극명한 대조 또한 수많은 방문객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이들의 발길이 닿지 않는, 은밀하게 숨겨져 있어 자칫 무심코 지나쳐버릴 위험이 있는 장소들도 존재한다.

호흡기 분야 세계 최고의 전문가들이 최신의 연구주제를 두고 머리를 맞댄 국제학술대회가 수많은 혁신과 가능성을 발견하면서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