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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B News] 엔데믹 시대, MICE 업계가 원하는 것은? '2022 SMA 리더스 라운드 테이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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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7

     MICE 시설 분과 회의

△ MICE 지원 분과 회원사 대표자들이 라운드 테이블에 둘러앉아 논의하고 있다


· 지난 5 SMA ‘6개 분과 65개사 대표자 참석

· 인프라·인력·홍보… 코로나19 재건 목소리 쏟아져

· 붕괴된 인프라 회복 절실 정부정책 선제 대응

· 가상회의·온라인 플랫폼 기술 정보·지원도 필요


서울관광재단이 지난 5 18~19일 양일간 세상의 모든 아침(여의도점)에서 서울 MICE 얼라이언스(SEOUL MICE ALLIANCE, SMA)회원사 65개사를 대상으로 ‘2022 SMA 리더스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했다. 리더스 라운드 테이블은 SMA 회원사의 대표 및 임원이 모여 MICE 업계 및 SMA 활성화에 관한 안건을 논의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다.


SMA MICE 지원 분과 MICE 유치 PCO 분과 MICE 시설 분과 MICE 유치 여행사 분과 전시 분과 유니크베뉴 분과 등 총 6개 분과로 구성된다. 이번 행사는 회원사의 목소리를 보다 가까이에서 허심탄회하게 듣고자 3개 분과씩 나눠 이틀에 걸쳐 진행했다. 첫날엔 MICE 지원 분과(14개사), MICE 유치 PCO 분과(12개사), MICE 시설 분과(13개사)에서 총 39개사 대표가, 이튿날엔 MICE 유치 여행사(15개사) 전시 분과(8개사) 유니크베뉴 분과 (3개사) 26개사 대표가 논의의 장에 참석했다.


이번 리더스 라운드 테이블에서 SMA 회원사들이 내놓은 공통의제는 코로나19로 인해 황폐화된 MICE 산업을 재건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해외 입출국·PCR 검사 간소화에 대한 요구부터 인프라, 인력, 홍보·네트워킹 등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구체적인 활성화 방안이 필요하다는 데 한 목소리를 냈다.


특히 인프라·인력 지원방안의 경우 항공편, 차량 섭외호텔, 공연, 식당 등 코로나19 로 인해 파괴된 관광·MICE 인프라 회복을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 는 점을 강조했고, “가장 시급한 문제인 인력 양성·수급 문제의 대책으로 MICE 인력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이나 MICE 인력 채용 페스티벌 등을 통해 구직자들이 MICE 업계에 긍정적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재단에 요청했다.


이밖에 MICE 업계 브랜딩을 위한 캠페인 전개 및 온라인 홍보 강화, SMA 회원사 간 정보 공유와 타 분과 간 비즈니스 협력 기회 제공 등도 논의됐다. 특히 최근 3년간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비롯한 각종 행·재정 지원정책이 빠르게 바뀌어감에 따라 회원사들이 정부정책에 맞춰 선제적 대응을 할 수 있게 정부정책 사항을 빠르게 공유하고 전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SMA는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서울의 MICE 산업 육성을 위해 2011 6월 설립한 MICE 민관협력체다. 2022 6월 현재 컨벤션센터, 호텔, 국제회의기획가(PCO), 여행사 등 MICE 업계의 10개 분야 약 300개 사가 가입돼 있다. 해외 MICE 전문박람회 공동참가, 국제기구 서울 현장 답사 지원, 미디어 초청 팸투어 공동진행 등 MICE 유치를 위해 협력사업을 함께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