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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B NEWS] ‘만족도·지속참여의사 100%’ 달성한 하반기 ‘SMA Site Insp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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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3


·  SMA 33개사 참여, 서울 MICE 베뉴 4곳 답사

·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 이크루즈,

·  서울드래곤시티 스카이킹덤, 빛의 시어터’

·  “이런 베뉴가 있었어? 여기서 행사 해보고 싶다”


“많은 SMA 회원사 여러분들이 함께 모여 네트워킹하는 자리라 너무 뜻깊은 것 같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지난 9월 1일 개최한 하반기 ‘SMA Site Inspection’이 참가 회원사들의 호평을 받으며 마무리됐다. SMA Site Inspection은 서울MICE얼라이언스(SMA) 회원사의 베뉴를 답사하면서 회원사 간 친목을 다지고 비즈니스 정보를 교류하는 SMA 만남의 장이다. 


이날 SMA Site Inspection엔 SMA 33개사 33명이 참가해 당일 일정으로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 △이크루즈 △서울드래곤시티 스카이킹덤 △빛의 시어터 등 총 4군데 SMA 회원사 베뉴를 둘러봤다. 참가자들은 같은 코스를 함께 이동했지만 세부 프로그램에선 6개조로 나뉘어 보다 밀착된 네트워킹을 이어갔다.


첫번째 코스는 청년 문화의 요람 ‘홍대’의 개성을 고스란히 표현한 라이프 스타일 디자인 호텔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라이즈호텔·마포구)’이다. 라이즈호텔은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정교하게 꾸민 객실과 스위트는 물론 차르레스토랑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미식 경험과 루프탑(Side Note Club)에서 즐기는 서울의 전경이 압권이다.


△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 루프탑 모습 (사진제공: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


참가자들은 라이즈호텔의 차르레스토랑, 컬처라운지, 연회장, 객실, 바·라운지 등을 둘러보며 가장 효과적인 행사 컨셉트를 고민했다. 홍대에서 이벤트를 주최한다면 빛으로 가득한 호텔과 이벤트 베뉴, 종합적인 기획, 케이터링 서비스 등을 경험할 수 있다. 호텔 측은 투숙하는 동안 흥미로운 관광지와 화려한 밤 문화를 가진 홍대 일대를 둘러보길 권한다.


△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 아티스트 스위트 (사진제공: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


이어진 답사코스는 한강유람선 ‘이크루즈(E-Cruise, 영등포구)’다. 참가자들은 트리타니아호에 승선해 한낮의 한강 유람을 즐기며 세미뷔페식 코스로 오찬을 곁들였다. 여의도에서 출발해 국회와 노들섬을 거쳐 다시 여의도로 돌아오는 80여분의 크루즈투어다. 화창한 날씨에 아름답게 펼쳐진 서울의 풍경을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선상에서 음악과 미술이 함께하는 글로벌 예술섬으로, 서울의 거점 관광지 중 하나인 ‘노들섬’에 내려 기념사진을 찍기도 했다. 


이크루즈는 여의도, 뚝섬, 선유도, 김포, 인천 등지에 총 7개의 선착장과 2개의 터미널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의 중심부를 동서로 가로지르는 한강 뱃길을 따라 ‘낭만여행’이나 분위기 있는 연찬을 기획할 수 있다. 


이크루즈

△ 이크루즈 '트리타이아호'에 승선하고 있는 참가자들 모습


이크루즈 여의도 선착장으로 돌아온 참가자들은 3Km 인근의 ‘서울드래곤시티 스카이킹덤(용산구)’으로 향했다. 서울드래곤시티는 서울의 정중앙인 용산에 위치해 있으며 1700개에 달하는 대단위 객실을 보유한 아시아 최대이자 국내 최초의 ‘호텔 플렉스’다. 특히 스카이킹덤은 최첨단 시설이 깔린 컨벤션시설과 엔터테인먼트 베뉴를 갖추고 있어 레저부터 비즈니스까지 행사 유형별로 부족함 없이 최대한의 설비를 갖추고 있다. 


참가자들은 △킹스 베케이션 △스파이 앤 파티룸 △더 리본 △스카이 비치·운카이 등 주요 MICE시설을 둘러봤다. PCO에서 온 한 참가자는 “드래곤시티는 참 흥미로운 베뉴”라며 “유니크한 스타일의 베뉴가 필요했는데 적합할 것 같다. 이곳에서 행사를 한번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드래곤시티 스카이킹덤 답사

△ 드래곤시티 스카이킹덤 답사를 하고있는 참가자들 모습


마지막 코스는 미디어아트의 진수를 보여주는 ‘빛의 시어터(광진구)’이다. 구스타프 클림트展을 관람하기로 한 참가자들은 들뜬 표정으로 입장을 기다렸다. 서울 최대 규모 몰입형 전시관 빛의 시어터는 한국 공연문화를 꽃피운 워커힐 대극장을 미디어아트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문화재생 유니크베뉴다. 


빛의 시어터

△ 빛의 시어터 전시 모습


고화질 프로젝터와 서버, 스피커, 영상 음향 자동화 시스템, 3D음향 기술로 작품과 음악에 둘러싸여 온전이 몰입하게 된다. 21m의 층고와 1000평에 달하는 공간에서 압도적인 몰입감을 통해 독특한 예술적 경험을 할 수 있다. 특히 특별한 MICE행사를 기획하고 있다면 빛의 시어터에서 환상적인 이벤트를 추진해봄직하다.


참가자들은 차기 행사의 거점으로 활용하려고 답사 내내 베뉴별 공간 특성을 메모하고 사진을 찍는 등 진지한 표정으로 답사에 임했다. 행사가 끝나고 SMA Site Inspection은 참가자들로부터 ‘행사 만족도 100%, 행사 지속 참여 희망의사 100% 달성’이란 기록적인 성적표도 남겼다. 재단 관계자는 “엔데믹으로 접어드는 시기이기에 SMA 회원사들은 전례없던 다양한 유형의 행사를 기획하게 될 것”이라며 “재단도 서울의 매력적인 MICE 베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SMA 회원사에게 비즈니스 네트워킹 기회를 열어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