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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장일치로 통과했어요!” 2021국제계리사회(IAA)총회 서울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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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9

서울은 지난해 11월 IAA 도쿄 총회에서 2021년 총회 개최 후보지로 공식 제안했다. 


서울시-서울관광재단-한국보험계리사회 협업으로 국내 첫 유치 성공

전세계 보험계리분야 전문가 400여명, 2021년 서울 총회 참가 예정

온라인 이사회투표서 ‘만장일치’로 서울 개최…코로나19 속 큰 결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이재성)은 한국보험계리사회(이재민 회장)와 함께 ‘2021 국제계리사회 총회(Council and Committee Meeting of International Actuarial Association 2021, IAA총회)’를 서울로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IAA총회가 한국에서 열리는 건 이번에 서울이 처음이다.


IAA총회는 전세계 400여명의 보험계리 분야 대표단, 관련 인사 등 전문인이 참여하는 국제학술대회로, 내년 10월 10~15일 엿새간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IAA총회는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열리며, IAA 이사회 및 위원회 미팅에서 보험계리 관련 현안에 대한 논의와 의사결정을 진행하고, 포럼‧세미나 등을 통해 보험계리 관련 이슈들을 공유한다. 


한국 보험산업은 규모(보험료 기준 세계 7위) 측면에서 세계적으로 선진 반열에 올라있는 반면, 보험계리 부문의 국제 위상은 미미한 수준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2021 IAA총회를 서울에 개최하면서 한국의 보험계리 수준을 세계에 알리고 한국 보험산업의 국제적 위상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찬성 105, 반대 0’ 

만장일치로 확정


서울관광재단은 한국보험계리사회와 협업해 지난해 유치의향서·유치제안서 제출을 위한 유치 컨설팅을 시작으로, 도쿄총회 유치 활동 시 유치지원금 지원, 올초 IAA본부 관계자의 서울답사까지 총회 유치를 전략적으로 추진했다. 그 결과 이달 IAA 온라인 이사회 투표에서 만장일치(찬성 105표, 반대 0표)로 서울 유치에 성공했다. 서울관광재단은 내년 상반기 홍보와 내년 하반기 개최 단계까지 맞춤형 지원을 이어나가며 성공적 개최를 위해 IAA 서울총회 조직위원회와 협업할 계획이다. 


김은미 서울관광재단 MICE마케팅팀장은 “2021 국제계리사회 총회 유치 성공은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대부분의 마이스(MICE) 행사가 연기·취소돼 위축된 마이스 업계에 희망의 메시지가 됐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마이스 뉴노멀(New Normal) 맞춤형 지원책을 통해 업계와 함께 세계를 선도하며 최고의 마이스도시 서울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은 최근 국제협회연합(UIA)이 집계한 ‘전세계에서 국제회의를 가장 많이 개최한 도시’ 3위에 선정됐다. 2015년부터 2019년까지, 5년 연속 이어진 기록이다. 국제협회연합이 지난 10일 발표한 ‘국제회의 통계보고서(International Meetings Statistics Report)’에 따르면, 서울은 지난해 국제회의 총 609건을 개최해 최종 3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 대비 39% 상승한 수치다. 


서울관광재단은 서울로 국제회의를 유치하는 학‧협회를 대상으로 유치 성공전략 컨설팅, 유치 지지서한, 유치클리닉, 해외실사단 서울답사 등 맞춤형 유치 종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관기관들과 함께 성공적인 국제회의 유치‧개최를 위한 전략적 유치 마케팅을 펼쳐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