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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마이스위크, ‘SEOUL MICE ON’으로 새단장…첫 번째 테마는 ‘위드코로나시대의 M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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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5

2020 MICE ON SMA 연례회의

서울관광재단, 지난 19일 하이브리드 형태 ‘실황중계’ 

‘마이스를 생각하고, 함께 움직여 나아가자’ 의미 담아

미래전략·공간·비대면 3가지 주제로 ‘마이스토크콘서트’

‘PLUS CITIES’‘기업특강’‘SMA회의’ 등 다양한 기획도


서울 마이스산업의 축제인 ‘SEOUL MICE WEEK’가 올해부터 ‘SEOUL MICE ON’으로 새단장하고 지난 19일 플로팅 아일랜드 컨벤션에서 개최했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이재성)이 공동주최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하이브리드 형태로 서울관광재단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c/stotv)에서 생중계했다. 서울마이스온은 지속가능한 서울의 MICE를 위해 ‘MICE에 대해 생각하고(ON)’ ‘함께 움직여(MOVING ON)’ ‘앞으로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았다. 


서울마이스온의 첫 번째 테마는 ‘위드 코로나 시대 MICE산업 미래방향 모색’이다.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팬데믹 상황을 이해하고 슬기롭게 대처하는 방법을 놓고 영감과 아이디어를 나눴다. 특히 ‘서울 MICE 토크콘서트’에서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MICE의 미래방향에 대해 심도있게 다뤄 눈길을 끌었다. 


토크콘서트의 첫 번째 연사는 ‘MICE를 통한 국격 제고와 新 국부 창출’을 발표한 글로벌전략정책연구원의 홍대순 원장이다. 홍 원장은 새로운 국부 창출의 기회이자 대한민국 국격 제고에 중요한 MICE산업에 대해 총체적인 시각에 기반한 미래전략 4가지 아젠다를 사례와 함께 제시했다. 두 번째 주제는 ‘MICE산업에서 공간의 역할’로 ‘우리는 취향을 팝니다’의 저자 이경미 작가가 이어받았다. 이 작가는 오프라인을 주요 매개체로 진행하던 MICE산업에 코로나19가 불러온 공간의 변화가 미치는 영향과 참가자가 원하는 특별한 경험의 공간을 사례를 들어 제시했다. 마지막 주제는 한겨례신문의 구본권 IT저널리스트가 맡았다. 인공지능 자동화와 대면에서 비대면으로 전환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MICE산업의 활로 모색을 위해선 무엇이 중요한지 ‘AI 비대면 사회의 과제와 MICE산업’을 발표했다. 


이밖에 MICE업계 종사자들을 위한 타 시·도 MICE 인프라와 관광콘텐츠를 소개하는 ‘PLUS CITIES, 경험을 플러스하다’, 관광·MICE기업 대표자들을 위한 경영에 필요한 세무, 노무, 법률 강연 ‘고민 STOP, 해결 START 관광·MICE 기업특강’, ‘서울MICE얼라이언스(SMA) 연례회의’가 연이어 열렸다.  


서울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서울마이스온은 화상 참가 시스템을 도입해 더 많은 시민과 학생, 그리고 MICE업계 관계자들이 함께 MICE산업의 미래를 고민했다”며 “오늘의 고민과 토론이 코로나19로 침체된 MICE업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PLUS CITIES는 시·도별 체험 지원 프로그램의 신규 브랜드로, 서울특별시·광주광역시·강원도가 연계해 MICE 유치를 위한 다양한 공동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서울MICE얼라이언스(SMA)는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서울의 MICE산업 육성을 위해 2011년 6월 설립한 MICE 민·관협력체로 컨벤션센터, 호텔, 국제회의기획자(PCO), 여행사 등 MICE업계 10개 분야 약 300개사가 가입돼 MICE 유치를 위해 공동협력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