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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원 메타버스로 만나는 서울, '버추얼 서울 플레이그라운드' 게임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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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5


버추얼1

​ (사진1) 버추얼 서울 플레이그라운드 시작화면


가상도시 서울에서 즐기는 MICE 팀빌딩 체험코로나 위기 속 비대면 도시마케팅 강화

서울시청한강 등 랜드마크 메타버스로 구현관광·MICE 도시 서울의 매력 홍보

윷놀이김밥 만들기서울 랜턴 꾸미기 한국·서울 문화 체험 및 네트워킹 기능 제공

국내·외 MICE 업계에 제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MICE 시장 미래 변화 선도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이재성)은 현실과 가상을 연결하는 메타버스 서울에서 국내·MICE 관계자가 아바타를 통해 온라인으로 다양한 서울의 모습을 체험할 수 있는 MICE 팀빌딩 게임 버추얼 서울 플레이그라운드(Virtual Seoul Playground)’311일 론칭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온라인·하이브리드 행사의 보편화로 MICE 산업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됨에 따라, 행사 참여도 제고를 위한 이미피케이션 콘텐츠의 확보가 업계의 주요 과제로 자리매김하였다. 이에 서울관광재단은 펜데믹으로 국가 간 이동이 어려운 상황 속 비대면 도시 마케팅을 강화하고자 서울만의 MICE 게이미피케션 콘텐츠로 가상 서울 체험 및 참가자 네트워킹을 지원할 수 있는 메타버스 게임 버추얼 서울 플레이그라운드를 개발하였다.



버추얼서울2

​ (사진2) 버추얼 서울 플레이그라운드 윷놀이 게임


‘버추얼 서울 플레이그라운드’에 접속하자 조선시대 직업별 복장을 한 아바타가 반겨주고, ‘또 다른 나’로서 원하는 아바타를 선택하니 3차원 메타버스로 구현된 서울의 전경이 화면 너머로 생동감 있게 그려진다. 참가자들은 서울을 대표하는 명소 중 하나인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윷놀이 게임 한 판을 시작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창덕궁에서는 김밥을 만들며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해보고, ▲한강 세빛섬에서는 서울 퀴즈를 통해 서울빛초롱축제에서 볼법한 랜턴을 직접 꾸미면서 서울에 대해 더욱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아울러 MICE 참가자는 자신만의 아바타를 통해 팀 대전 및 동시접속 지원, 실시간 채팅 등의 비대면 네트워킹 기능과 SNS 결과사진 저장·공유 기능을 바탕으로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다. 이는 국내 게임 개발사와 기술 협업을 통해 MICE 행사 맞춤 게이미피케이션 요소를 접목, 단순 게임에서 나아가 서울 MICE 업계를 위한 메타버스로 고도화했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


서울관광재단은 ‘버추얼 서울 플레이그라운드’를 작년 하반기 개발한 가상회의 플랫폼인 ‘버추얼 서울’과 연계하여 비대면 MICE 행사를 개최하는 업계 관계자들이 게이미피케이션 콘텐츠로 활용할 수 있도록 무료 배포한다.


‘버추얼 서울 플레이그라운드’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게임 홍보영상은 버추얼 서울 플랫폼(https://virtualseoul.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현 서울관광재단 MICE기획팀장은 “최근 버추얼 MICE 행사가 증가하면서 가상세계 속 아바타를 통해 상호작용이 가능한 메타버스와 더불어 참가자의 몰입을 유도하는 게이미피케이션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 배경의 메타버스를 구축해 현실과 가상의 서울을 연결하여 실제 체험과 유사한 경험을 제공하면서도, 업계에서 게이미피케이션의 콘텐츠로 활용할 수 있는 비대면 팀빌딩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며 “뉴노멀 MICE 리딩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