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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서울관광재단, 아시아 최초 ‘Hybrid City Alliance’ 회원도시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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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7


구주 네덜란드 헤이그, 미주 캐나다 오타와 등에 이어 아시아 최초 회원도시 가입

글로벌 도시 공동 하이브리드 이벤트 개최 솔루션 개발을 통한 MICE산업 활성화 도모

국가·도시 간 상생 및 협업이 필요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선도적 대응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주용태)은 글로벌 회원 도시와의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하이브리드 미팅 업계의 미래를 책임질 ‘Hybrid City Alliance’에 아시아 최초의 회원도시로 가입했다. Hybrid City Alliance는 지난 12월, 네덜란드 헤이그, 스위스 제네바, 체코 프라하, 캐나다 오타와 4개 도시가 모여 처음 설립됐고, 최근 호주 시드니,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더반과 함께 서울이 회원 도시로 합류했다. 


각 도시의 컨벤션뷰로가 주도적으로 화합해 MICE 업계 내 경쟁이 아닌 상생의 문화를 형성하려 설립된 Hybrid City Alliance는 온라인 및 하이브리드 형태의 행사 비중이 급격히 증가한 추세에 맞춰 MICE 행사 수요자와 공급자에게 하이브리드 이벤트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하이브리드 이벤트의 발전을 위해 온·오프라인 병행 행사가 가능한 도시 인프라를 구축하고 현지 파트너와 연결하는 등 하이브리드 행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활동을 계획 중이다.


지난 1, 2월에는 회원도시와 자문단으로 참석한 글로벌 PCO, MICE 시설 및 서비스 업체 관계자와 함께 총 두 차례의 워크숍을 진행했다. 워크숍에서는 현재 MICE산업이 직면한 문제점, 미래 ‘Hybrid Multi-Hub Events’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Hybrid Multi-Hub event란, 여러 도시에서 동시에 하나의 행사를 개최하며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모두 활용하는 행사를 의미한다. 향후 Hybrid City Alliance의 주요 활동 방향을 탐색하며 MICE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김은미 서울관광재단 MICE지원팀장은 “Hybrid City Alliance 회원사들과 함께 도시별 전문가 그룹의 자문과 업계와 협업을 통해 위드 코로나 시대에 하이브리드 MICE 행사 개최를 위한 새로운 지원 방향과 방식을 고민할 예정”이라며 “글로벌 MICE 업계가 더 이상 경쟁이 아닌 협업과 상생을 통해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서울이 MICE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글로벌 리딩 도시로서의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