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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서울관광재단-국제컨벤션협회, 2년 연속 ‘ICCA 총회 아태지역 허브 서울’개최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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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2

​2020  ICCA 총회 허브 서울 사진


서울관광재단국제컨벤션 협회 ICCA 연례총회 개최를 위한 두 번째 업무협약 체결

서울, 국내 협회 회원사 대상 도시허브에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허브로 확대 개최

국내외 온·오프라인 참가자가 쌍방향으로 참가하는 고품격 하이브리드 행사 개최 기반 확립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지난 7월 15일,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될 ‘2021 ICCA 총회 아태지역 허브 서울’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컨벤션 업계 최대 네트워크를 보유한 국제컨벤션협회와 2년 연속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국제컨벤션협회 연례총회가 멀티허브 하이브리드 행사로 전환됨에 따라 서울은 도시 허브로 참가, ‘2020 ICCA 총회 허브 서울’을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다. 올해 콜롬비아 카르타헤나에서 개최 예정인 2021 ICCA 총회 또한 멀티허브 하이브리드 형태로 전환되었으며,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서울에서의 허브 개최가 결정되었다. 


멀티허브 하이브리드 행사란, 여러 도시에서 동시에 하나의 행사를 개최하며, 대면 및 비대면 방식을 모두 활용하는 행사를 의미한다. 국내 ICCA 회원사 및 학협회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던 작년과 달리 올해 서울은 아태지역을 대표하여 지역 허브를 담당하게 된다. 협회는 총회 개최지인 카르타헤나와 함께 유럽, 아프리카, 중동,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대표할 허브를 선정할 예정이다.


‘2021 ICCA 총회 아태지역 허브 서울’은 오는 10월 25일에서 26일, 2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행사는 국제컨벤션협회 본부의 카르타헤나 온라인 프로그램 및 서울의 로컬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서울에서 진행되는 모든 오프라인 세션은 시차로 인해 본 총회 참가가 어려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온라인 참가자를 위해 실시간으로 중계될 예정이다.


서울은 특히 아시아 최초 하이브리드 시티 얼라이언스 Hybrid City Alliance는 지난 12월 헤이그, 제네바, 프라하, 오타와가 중심이 되어 하이브리드 행사 관련 전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구축되었으며, 서울은 아시아 최초 회원 도시로 가입하여 활동 중이다. 이에 최근 오픈한 얼라이언스 웹사이트와 하이브리드 행사 개최 솔루션을 담은 백서 등 얼라이언스 회원 도시로 보유한 노하우 및 작년 서울 허브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최적의 하이브리드 MICE 행사 개최지로서 서울의 위상을 높이고자 한다.


본 업무협약을 통해 서울관광재단과 국제컨벤션협회는 행사 전반의 운영과 로컬 프로그램 구성 방식, 안전하고 안정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코로나19 프로토콜 역시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협의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국제컨벤션협회와의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MICE 리딩 도시 서울이 나아가야 할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자 한다.


곽도휘 서울관광재단 MICE지원 팀장 직무대행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다양한 종류의 하이브리드형 행사에 대한 업계 대상 지원 및 개최 노하우, 인프라 구축이 매우 중요하다”고 전하며, “본 국제컨벤션협회와의 업무협약 및 수준 높은 국제 하이브리드형 행사 개최를 통해 글로벌 최고의 MICE 개최지로서 서울의 위상을 높이고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국내외 MICE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