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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B News] 서울관광재단 ‘2년 연속’ 아태 대표도시에… ‘ICCA총회 허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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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4


1026~27일 코엑스서 지역 허브 역할 톡톡

카르타헤나 중심, 서울·파리·요하네스버그 등

글로벌 6개 도시 온·오프라인 실시간 공동 개최

MICE 비즈니스, 뉴노멀 트렌드 등 전략 공유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대표로 ‘2021 ICCA 총회 아태지역 허브 서울을 지난 1026~27일 코엑스에서 개최했다. ICCA1963년 설립된 국제컨벤션협회(International Congress & Convention Association), 92개국 1000여 개 회원사를 보유한 MICE 국제기구다. 서울은 지난해 이어 ‘2년 연속메인 허브로 선정됐고, 올해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지역 허브로 상향됐다.

 

이번 행사는 해외 온라인 참가자들과 쌍방향 소통과 전체 행사에 생중계가 추가되는 등 행사 전부터 서울이 보유한 하이브리드 노하우에 전 세계 MICE 전문가들로부터 기대를 모았다. 결론적으로 아시아 최초의 하이브리드 시티 얼라이언스회원도시로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는 평가다.

 

본 행사인 ICCA 총회는 ‘Forward to our Future’를 주제로 메인 허브인 콜롬비아 카르타헤나에서 진행됐다. 서울을 포함한 총 6개의 지역 허브도시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회원사 신규 참가자 프로그램 섹터별 회의 이사회 세션 등을 포함한 약 2주간의 사전 프로그램과 총 8개의 주요 메타트렌드 교육과 비즈니스 교류 등으로 진행한 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대표인 서울을 비롯해 나가사키(아시아), 파리(유럽), 요하네스버그(남아프리카)와 아부다비(중동)가 각 지역의 허브를 담당했다. 허브로 선정된 도시들은 온라인 플랫폼에서 지역의 특성과 매력을 마음껏 펼쳤다.

 

특히 아태지역 ICCA 회원사와 학·협회 관계자들이 참가한 서울 허브의 경우 국내 ICCA 회원사는 서울 코엑스에 모여 주요 글로벌 세션과 서울 세션에 참여했고, 글로벌 회원사들은 서울의 매력을 찾아볼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모든 세션에 참석했다.

 

세계인이 함께 시청한 홀로그램 퍼포먼스

‘2022 트렌드와 컨벤션 연계 전략강연도


‘Building Community’ AP 세션 패널토론_김지현 서울관광재단 MICE 기획팀 팀장

 

서울 메인 프로그램인 개막식에선 이번 총회의 주요 메시지 ‘Forward to Future’를 주제로 펼친 홀로그램 퍼포먼스가 큰 박수를 받았다. ‘2022 트렌드 코리아공동저자인 최지혜 서울대 소비트렌드 센터 연구원이 기조강연 ‘2022년 한국 트렌드와 뉴노멀 컨벤션 연계 전략을 맡았다. 글로벌 메타트렌드 소개와 함께 시작한 글로벌 패널토론 세션엔 김지현 서울관광재단 MICE기획팀 팀장이 효과적인 커뮤니티 구축 및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모든 강의 세션은 연사 강연 20, 좌장과 패널의 라이브 토론 40분으로 진행했다. 지속가능성, 조직문화, 웰빙 및 이벤트 경험을 통한 고객만족 전략 등 총 8개의 세션이 이틀간 행사장을 달궜다. 특히 본 행사는 시차가 다른 여러 지역에서 실시간으로 개최해 참가자들은 ICCA 총회만을 위해 특별히 마련된 온라인 플랫폼에서 활발히 소통했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지난해 이어 올해도 서울이 여러 도시를 대표해 ICCA 행사를 주관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이번 행사가 국내외 MICE 산업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비즈니스 공유, 2022년 트렌드 미리 보기 등을 통해 다가올 위드 코로나 시대를 대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