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센티브
허벌라이프 인센티브 투어, 영상으로 담아낸 서울에서의 특별한 추억
글로벌 건강보조식품 판매기업 허벌라이프의 임직원 1,500명이 인센티브 투어를 위해 서울을 찾았다. 허벌라이프의 인센티브 투어는 11월 12일부터 21일까지 총 10일간 진행됐다.
가족들과 함께 서울을 찾은 20대 후반에서 50대 후반까지의 다양한 연령층의 허벌라이프 임직원들은 다채로운 서울의 관광지로 이루어진 투어 일정에 따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다양한 연령대의 임직원들이 서울에서 한국의 전통 문화와 한류 체험까지 즐길 수 있도록 일정이 구성되어 더욱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냈다는 후문이다. 한국의 전통 의상인 한복을 입고 경복궁을 방문하고 한식 쿠킹 클래스로 한식을 체험하는 한편 트릭아이뮤지엄, 서울스카이 등에서 엔터테인먼트도 즐기며 전통 문화뿐만 아니라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경험했다.
서울시에서는 서울에서의 특별한 경험을 평생 간직할 수 있도록 스냅 영상 촬영을 특별 지원했다. 영상에는 인센티브 투어를 즐기는 임직원들의 즐거운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었다. 허벌라이프 임직원들은 입국에서부터 경복궁과 코엑스 등 전통과 현대를 느낄 수 있는 서울의 관광 명소에서 보낸 잊지 못할 시간들, 팀빌딩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한번 결속력을 강화하고 친목을 다지는 모습들이 담긴 스냅 영상에 “추억을 간직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만족감을 드러내며 서울시의 지원에 고마움을 전했다.
허벌라이프 뉴트리션 말레이시아 이벤트 코디네이터 이본 칭 카이 잉은 “서울에는 유서 깊은 관광지도 많고, 모험적인 액티비티도 많다. 또한 대규모 인센티브 투어 참가자들을 한꺼번에 수용할 수 있는 대형 호텔들도 많다”며 “서울은 매우 훌륭한 행사 개최지라고 생각한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빼놓을 수 없는 서울의 매력으로 “여행 정보 제공, 기념품, 플러스서울 프리미엄즈, 사진, 영상 촬영 지원 등 서울시의 적극적인 지원 또한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이었다”며 만족감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