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회의
서울을 다시 찾은 글로벌기업 애터미의 석세스 투어
서울에서 만난 3개국 256명의 임직원들의 특별한 순간
2019-07-22 00:00
특별한 순간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
글로벌 유통기업 애터미의 일본, 대만, 미국의 임직원 256명이 석세스 투어를 위해 서울을 찾았다. 애터미의 석세스 투어는 7월 8일부터 14일까지 총 7일 동안 진행되었다.
서울시에서는 이번 애터미 석세스 인센티브 개최를 위해 서울드레곤시티에서의 만찬 행사 지원에 더해 애터미의 로고와 ‘Royal Swan’을 본떠 만든 아이스카빙을 제공했다. 뿐만 아니라 애터미 기업의 로고와 함께 연주되는 화려한 퓨전국악공연으로 직원들의 높은 만족도를 끌어냈다. 대부분의 직원들이 국악을 처음 접해보는 외국인임에도 불구하고 공연 후반에는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춤을 추는 등 공연에 흠뻑 빠져들었다.
한 투어 참가자는 “우리를 위해 준비된 공연은 굉장히 특별한 순간으로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이번 투어에 만족감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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