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도심 속에 감춰진 대저택인 라비두스. 이곳은 약 200여 편의 영화를 제작한 한진 영화사 회장의 사옥으로 40여 년간 자리 잡은 유서가 깊은 곳입니다. 넓은 가든과 함께 프리미엄, 프라이빗 컨셉으로 대중에게 오픈되었으며 3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행사에 맞게 재구성되었습니다. VIP를 위한 기업행사부터 소셜파티, 전통 웨스턴스타일의 하우스웨딩 등 다양하게 진행되며, 자연과 실내, 가든과 연회장을 자연스럽게 잇는 그랜드 라 베네의 독특한 공간구성과 지하 클럽 라 베네까지 특별한 행사가 가능한 프리미엄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