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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 Insider] 서울에서 숙식하며 ‘찐’ 프랑스 경험한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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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7

· 세일즈 지배인부터 시작한 ' 29 년차' 호텔 베테랑

· 이비스서울강남 등 ‘오 픈 전문 호텔 CEO’ 별칭도

· 소피텔 , 한국에 제대로된 프랑스 문화 전파할 것

· 그랜드볼룸·세미나룸 등 손색없는 MICE 베뉴도

· “부서장에 권한 줘 세심하고 유연한 고객서비스

 

소피텔은  1964 년 프랑스에서 처음 선보인 , 첫 번째 인터내셔널 럭셔리 호텔 브랜드다 .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 송파구 ) 은 아코르그룹의 최상급 럭셔리 호텔 브랜드다 . 소피텔은 단순히 숙박 서비스에 주력하지 않는다 . 숙박을 통해 모던 프렌치 스타일과 프랑스 삶의 방식인 예술적인 삶 (Art de Vivre)’ 등 프랑스의 문화를 전세계에 알려왔다 . 슬로건을 ‘Live the French Way’ 로 내세운 것도 이 때문이다

 


 

△ 조민숙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 & 서비스드 레지던스 총지배인


한국에서 가장 프랑스다운 감성과 문화를 선사하는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의 수장은 조민숙 총지배인 ( 사진 ) 이다 . 조 총지배인은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강남 , 이비스 앰배서더 스타일 명동 ,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등의 오픈과 경영 실적을 연이어 성공궤도에 올려놓으면서 주목받았다 . 일반적으로 글로벌 호텔의 총지배인이란 자리는 남성 혹은 외국인이 굳건히 버텨왔던 터라 여성 총지배인 이라는 이름이 주는 무게감이 적지 않았다 . 하지만 그는 세일즈 지배인으로 시작한 30 여년의 호텔 경력과 다년간의 성공 경험을 통해 스스로 실력을 증명해 보였다 .

 

이제 조 총지배인은 숙박 서비스를 중심으로 프랑스의 ( 진짜 문화 를 알리고 선도하는 데 모든 역량을 쏟아붓고 있다 . 이번엔 어떤 밑그림을 그리고 있을까 .


 

소피텔 앰버서더 서울 호텔 & 서비스드 레지던스

△ 소피텔 앰버서더 서울 호텔 & 서비스드 레지던스 외관



좋은 팀워크는 좋은 분위기 , 좋은 실적 , 최고의 서비스로 이어진다 .”


-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은 ‘모던 럭셔리와 프렌치 라이프 스타일’을 표방하고 있다 .

“‘Bonjour(안녕하십니까)’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이 맨 처음 고객을 맞이하는 인사다. 우아하고 섬세한 프랑스의 문화적 유산을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과 융합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컬처럴 링크(Cultural Link)’가 바로 소비텔 앰배서더 서울이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은 럭셔리 호텔군에서 한국 최초로 선보이는 호텔과 서비스드 레지던스의 복합 호텔이기도 하다. 그만큼 다양한 고객의 요구와 필요에 따라 맞춤식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크한 디자인, 정통 음식, 예술과 문화, 웰니스 등 각 분야에 프랑스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녹여냈다. 한 마디로 하면 국내에서 프렌치 감성을 경험할 수 있는 최상급 럭셔리 호텔이다 .”



△ 석촌호수와 서울 도심이 한눈에 보이는 '수영장'



- 프렌치 시크 인테리어 디자인, 파노라믹 스카이라인 뷰 등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이기에 누릴 수 있는 숙박 서비스의 특장점이 많다 .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이 보유한 563개 전 객실 중 어느 곳에 머물더라도 집보다 안락하고 쾌적한 편안함을 누릴 수 있다. 403개의 호텔 객실과 160개의 서비스드 레지던스로 구성돼 있어 다양한 고객층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 특히 석촌호수가 선사하는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을뿐 아니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된 프렌치 스타일의 섬세한 인테리어와 소피텔의 시그니처 베딩 프로그램인 마이베드(MyBed)로 차원이 다른 숙면을 제공한다. 객실에선 다국어를 지원하는 인공지능(AI) 플랫폼 ‘기가지니’가 보다 스마트한 언택트 서비스를 선사한다. 음성 한 마디로 객실제어, 어메니티 등 다양한 서비스 요청이 가능하다. 소피텔만의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인 클럽 밀레짐(Club Millésime)에서는 프라이빗 체크인, 조식, 스낵, 이브닝 칵테일 서비스 등 쿠주망(Cousu Main)이라는 맞춤형 서비스도 꼭 이용해 보시길 권한다. 이밖에 부대시설로는 4개의 레스토랑과 1개의 바, 2개의 피트니스 센터, 25m 길이의 수영장, 스파, 사우나, 키즈 라운지 등이 있다 .”


  소피텔 앰버서더 서울, 살롱 S

△ 레지던스 고객을 위한 로비 라운지 '살롱 S'


- 장기 체류에 최적화한 ‘서비스드 레지던스’도 눈길을 끈다 .

“중장기 투숙객들을 위한 최상의 조건을 갖춘 서비스드 레지던스(7~14층)는 객실 내 거실, 주방, 다이닝 공간, 욕실을 갖추고 있다. 특별히 서비스드 레지던스 고객을 위한 로비 라운지인 살롱S와 피트니스가 5층에 준비돼 있다. 투숙 고객은 ‘살롱 S’에서 콜드 플레이트, 스몰 바이츠 및 다양한 주류 등을 즐길 수 있는 이브닝 칵테일 서비스로 더욱 여유롭고 풍요로운 시간을 보낼수 있다 .”

 

- 감탄을 자아내는 미식 경험인 프랑스 식문화보급에 힘써왔는데 .

“특별한 프랑스 미식 경험을 제안 드리는 다섯 곳의 레스토랑과 바는 프랑스 여성 총괄셰프 안세실 드젠느(Anne-cécile Degenne)의 세심한 터치로 마치 프랑스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환상적인 럭셔리 미식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그중에서 시크 비스트로 ‘페메종(Fait Maison)’은 대표적이다. 한국 고유의 식재료가 어우러진 오리지널 프랑스 홈메이드 가정식을 선보이는데, 보다 완벽한 프랑스 가정식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프랑스 현지에서 전통 그릴 몰테니(Moltani)를 직접 공수하는 등 세심한 노력을 기울인다. 단순히 프렌치 스타일의 요리가 아닌 수년간의 노하우가 담긴 예술적인 홈메이드 프렌치 미식이다. 특히 런치 이후 진행하는 미식 클래스 ‘살롱 프리베(Salon Prive)’와 프렌치 여성 총괄 셰프와 함께하는 ‘프렌치 쿠킹 클래스’는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프렌치 쿠킹 클래스는 기수마다 프랑스의 특정지역을 선정해 그 지역에서 즐겨 먹거나 유래된 메뉴를 만든다. 그간 프랑스 대표 새해 음식인 갈레뜨 데 루아 케이크와 부활절을 기념한 수제 초콜릿을 선보였다. 월 1회, 총 3회의 수업에 참여하면 본 과정을 이수하는데, 7월 개설될 2기엔 8명 정원에 170명이 지원할 만큼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이밖에 뮤직 페스티벌 등 프랑스 현지의 다양한 문화를 반영한 이벤트 프로그램을 개발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하려 노력하고 있다 .”

 

소피텔 앰버서더 그랜드 볼룸

△ 컨퍼런스 및 웨딩 등 행사의 성격에 따라 3개의 공간으로 분리해 사용 가능한 '그랜드 볼룸 방돔'


- 첨단 시설을 갖춘 그랜드 볼룸을 포함한 연회장세 곳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다양한 콘셉트의 세미나와 모임이 가능하다. 서울의 매력적인 MICE 베뉴로서 호텔의 강점은 무엇인가 .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은 다양한 컨셉과 규모에 따라 프렌치 럭셔리 퀴진과 최고급 서비스, 숙련된 노하우로 기억에 남을 미팅과 이벤트를 선사한다. MICE 행사를 비롯해 각종 세미나와 럭셔리 웨딩까지 다채롭게 이루어지는 ‘그랜드 볼룸 방돔(628m²)’은 초대형 미디어 월을 갖추고 있으며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사랑을 받고 있다. 석촌호수 전경이 매력적인 중소규모 연회장 ‘바스티유 룸(240m²)’은 맞춤형 연회 장소로 제격이다. 프라이빗한 VIP 미팅이나 돌찬지 장소로 적합한 소규모 연회장 ‘콩코드 룸(140m²)’도 마련돼 있다. 야외 테라스와 가든 공간을 활용한 웰컴 리셉션, 석촌호수 전경을 자랑하는 가든 디너 파티 등 다채로운 행사가 가능해 문의가 늘고 있다. 우리 호텔이 위치한 잠실지역은 김포공항에서 약 50분, 인천국제공항에서 1시간여 걸린다. 서울에 즐비한 쇼핑·비즈니스·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입이 가능한 접근성도 MICE 베뉴로서 강점 중 하나다 .”

 

-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의 성공적인 오픈은 모든 직원들의 노력은 물론, 총지배인의 역량이 중심에 있다고 들었다. 소피텔 브랜드 최초의 한국인 총지배인으로서 어려움은 없었나. 유리천장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남자·외국인 총지배인과 경쟁 속에서 조민숙 총지배인의 경쟁력은 무엇이라 생각하나 .

“시장상황에 따라 빠르게 변하는 트렌드와 세분화돼 가는 소비자들의 수요를 잡아내는 세심함과 관찰력이 아닐까. 세일즈 지배인부터 시작한 29년 호텔 경력은 객실과 식음 마케팅, 기획 홍보를 통한 세일즈&마케팅 팀장에서 총지배인 업무, 이코노미 브랜드 오프닝부터 리브랜딩, 미드 스케일 브랜드 오프닝, 럭셔리 호텔 오프닝팀까지 다양한 브랜드 포트폴리오 경험을 바탕에 두고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신뢰’의 중요성을 말하고 싶다. 소피텔에선 취임과 동시에 빠른 시간 안에 본사와 신뢰를 쌓는 게 가장 어려웠다. 현지 오너사의 요청에 실시간으로 수많은 의견조율 과정이 필요했다. 신뢰가 구축되지 않았다면 호텔 오픈이 불가한 상황이 올 수도 있었다.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는 ‘오픈 커뮤니케이션’으로 의견차를 좁혀나가고 조율했다. 이런 노력이 상호 간 신뢰를 빠르게 형성시킨 게 아닌가 싶다. 지금도 아코르 그룹은 내가 총지배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기회와 다양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

 

-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강남 등 새로운 호텔들이 개장할 때마다 총지배인에 선임됐다. 지속적으로 성공적인 오픈과 실적을 이끌어내는 덴 총지배인만의 경영철학이 있을 것 같다 .

“성공적인 호텔을 만들기 위해서는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 그치지 않고 ‘기억에 남을 만한 투숙 경험’ 즉 만족스러운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가장 큰 숙제고 우선과제다. 성공적인 호텔은 나 혼자만의 업무가 아니며, 팀워크에서 나온다. 좋은 팀워크는 좋은 분위기, 좋은 실적, 최고의 서비스로 이어진다는 기초적인 마인드를 직원들에게 지속적으로 알리고 홍보해왔다. 직원들이 즐겁고 생산적인 업무를 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조율하고 있다. 통상적으로 호텔 전반적인 관리는 총지배인이 하지만, 고객케어는 일선 현장에서 늘 최선을 다해주는 전문직원들 몫이다. 이를 위해 각 부서장에게 더 많은 권한을 부여함으로써 유연하고 세심한 고객 서비스를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감사하게도 좋은 분들의 노력과 열정, 그리고 좋은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어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 .”

 

- 서울관광재단 또는 Seoul MICE Alliance에 거는 기대와 제안이 있다면 .

“코로나19 탓에 2년 넘게 시행되던 항공 규제가 최근 해제됨에 따라 해외 MICE 유치뿐아니라 내외국인 관광 수요와 MICE산업의 수요가 다시 크게 증가하고 있다. 관광인프라 회복을 이끌기 위한 적극적인 서울관광재단의 활동과 지원으로 호텔 시장의 인바운드 활성화를 기대한다. 더불어 서울 유니크베뉴의 지속적인 부각과 잠재력을 가진 신규 MICE 발굴을 통해 서울이 글로벌 최고의 MICE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해외 홍보도 부탁드린다 .”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 & 서비스드 레지던스>

층수

32층

객실

563 객실 . 호텔 (17~31 ) 403 객실 ( 스위트 59 개 포함 )

서비스드 레지던스 (7~14 ) 160 객실

주차

300여대

연회시설

그랜드볼룸 방돔 628m², 바스티유룸 240m², 콩코드룸 140m²

레스토랑 & 바

시크 비스트로 페메종 ’, 모던 일식 가스트로노미 미오

고메 카페 쟈뎅 디베르 ’, 파리지앵 라운지 레스파스 ’, 루프 바 라티튜드 32’

편의시설

피트니스 , 수영장 , 야외 월풀 , 스파 , 키즈 라운지 , 비즈니스 코너

이그제큐티브 라운지